지난 21일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회장은 한일교육재단을 방문하여 한일여자중・고등학교와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스킨케어 화장품 660개를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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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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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헬스케어는 천연광물 일라이트를 이용한 미용 제품 비누, 샴푸바, 마스크팩을 개발해 해외시장을 개척한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최근 i.1 illite(아이원일라이트)를 출시하여 건강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업이 이번에 한일교육재단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를 실천하여 추운 연말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고 피부 트러블에 예민할 청소년들을 위해 i.1 illite(아이원일라이트) 미백 보습크림을 한일여자중학교 교장실에서 한일여자중・고등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에 전달하였다.
i.1 illite(아이원일라이트) 미백 보습크림은 아토피, 여드름, 미백, 주름 개선 등 피부 미용에 탁월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효과가 커서 학생들에게 반가운 연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회장은 ‘우리 기업은 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운 미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명이 기업의 목표인데, 학생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라고 하였다.
이에 한일교육재단 이신호 이사장은 “오늘처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나노헬스케어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기업의 선심을 본받아서 타인과 세상에 베풀며 살아가는 한일교육재단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