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정기창 회장은 대덕면 출신의 젊은 출향인들이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만들기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고향 사랑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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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을 전달 받은 가구에서는 “올해 겨울 추위에 난방비가 많이 들어 걱정이었는데, 마음 편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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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현 대덕면장은 “연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온정이 담긴 연탄으로 이번 겨울 잘 지낼 수 있도록 행정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나세요!

수구초심회는 한파가 몰아치는 2022년 겨울,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난 24일(토) 관내 이웃 6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정기창 회장은 대덕면 출신의 젊은 출향인들이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만들기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고향 사랑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연탄을 전달 받은 가구에서는 “올해 겨울 추위에 난방비가 많이 들어 걱정이었는데, 마음 편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창현 대덕면장은 “연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온정이 담긴 연탄으로 이번 겨울 잘 지낼 수 있도록 행정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