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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아포읍 삼일암, 이웃돕기 성금 108만원 기탁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3.01.18 11:31 수정 2023.01.18 11:31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매서운 겨울 추위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것 같다.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작은 마음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았다

삼일암(주지 도현)은 지난 17일 아포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현인)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8만원을 전달했다.
도현 주지스님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매서운 겨울 추위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것 같다.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작은 마음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았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아포읍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관심과 자비로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현스님과 신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현스님과 신도들의 뜻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아포읍 봉산리에 소재한 삼일암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현물 지원 및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포읍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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