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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새마을협의회, 연시총회 개최로 계묘년 힘찬 도약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3.01.18 11:34
수정 2023.01.18 11:34
어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어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천길·부녀회장 김윤기)는 지난 1월 17일(화)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3년의 첫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는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그리고 임원진 소개와 함께 2023년에 추진할 새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천길, 김윤기 회장은 “지난해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23년 계묘년에는 활기찬 토끼처럼 새마을활동을 이어나가 어모면 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마을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영춘 어모면장은 “어모면 발전을 위해 새마을협의회에서 큰 역할을 맡아주시고 있음에 늘 감사하다”며 “2023년을 맞이하여 우리 면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시총회에는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그리고 임원진 소개와 함께 2023년에 추진할 새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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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박천길, 김윤기 회장은 “지난해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23년 계묘년에는 활기찬 토끼처럼 새마을활동을 이어나가 어모면 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마을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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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춘 어모면장은 “어모면 발전을 위해 새마을협의회에서 큰 역할을 맡아주시고 있음에 늘 감사하다”며 “2023년을 맞이하여 우리 면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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