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목) 증산면 청암사(주지 상덕스님)에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과 돼지고기(삼백만 원 상당)를 증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청암사에서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떡과 돼지고기를 증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삼선)에 기탁하고, 협의체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기원하며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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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덕 주지스님은 “코로나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마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삼선 증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까운 이웃과 내 주변, 내가 사는 마을부터 돌보고 살피는 것이 이웃사랑의 시작이며, 올해도 잊지 않고 이렇게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마다 청암사에서는 정기법회 기도비로 자비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지역의 소외계층과 마을 경로당 등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떡국, 라면 등 물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