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테크(대표 김명규)는 지난 8일 감천면 무안리와 10일에 금송리, 광기1리 마을회관에서 칼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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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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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테크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아침 일찍 주민들이 맡기고 간 칼을 정성껏 갈아주며 안전한 사용법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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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 천 모 씨는 “요즘 칼이 녹슬고 무뎌져 불편했는데, 이렇게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칼을 갈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녹슨 칼날이 새것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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