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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자산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골목길 정화 활동으로 ‘클린 자산’ 조성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4.27 15:05 수정 2026.04.27 03:05

자산동 관내 주거 밀집 지역 환경 정화에 총력

김천시 자산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인태)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산동 관내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환경정비는 본격적인 봄철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자산동 관내 13통, 14통 인근 골목길과 원룸 단지 등 평소 환경 취약지로 관리되던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37명은 원룸가 골목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도시 경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말끔히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골목길 사각지대,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 김천신문
김인태 통장협의회 회장은 “우리 동네의 얼굴인 골목길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과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결한 자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행정에 협조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자산동의 주거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 환경 정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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