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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내 이웃 지키기’ 응급처치 교육 실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4.27 15:03 수정 2026.04.27 03:03

농촌지역 특성 반영, 단체 협력으로 생명 안전 역량 강화

감천면은 지난 4월 23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관으로 ‘내 이웃 지키기’ 실천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처치팀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점을 고려하여,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감천면 체육회, 농악단 등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는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종화), 새마을부녀회(회장 지운선)를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과 이장협의회(회장 박구식),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중호), 감천면 체육회, 농악단 등 총 29명이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 중심의 응급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 김천신문
교육은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종화 새마을협의회장은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라고 밝혔으며,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천신문
또한, 박구식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매우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고 평가했으며, 이중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내 이웃의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새마을지도자부녀회를 중심으로 한 ‘응급기동반’을 운영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내 상시 대응형 생명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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