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해봉)는 2026년 4월 21일 교내에서 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안종복, 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회장 김창희, 김천포도회 회장 이은수 등 16개 농업인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영농 정착 인재 양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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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의 영농 정착 지원사업 운영 현황이 소개되었으며 미래 농업인을 꿈꾸는 학생이 직접 참여해 진로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현장 농업인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실제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농업 현장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반의 농업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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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봉 교장은 “현장과 긴밀히 연결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농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인재 양성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지역에 뿌리내리는 농업 인재 양성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