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황연옥)은 4월 22일(수) 유·초이음교육으로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도자기 흙체험 놀이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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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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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놀이는 유치원 교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형님과 동생이 함께 도자기 흙을 활용해 자유롭게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은 조물조물 흙을 만지며 촉감과 색깔, 성질을 직접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으로 느끼는 부드러움과 거칠음, 흙의 다양한 변화 과정을 경험하며 오감을 자극 받았다. 또 흙을 밟아보며 형태를 만들고, 형님과 동생이 함께 다양한 구조물을 구성하는 활동도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형태를 빚으며 표현력과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물레빚기 체험을 통해 흙이 회전하며 형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해보는 특별한 경험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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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황연옥 원장은 “흙놀이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감각을 확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흙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창의성과 감성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