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개령초등학교 신입생 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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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무서운 병이 아닌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와 관련된 낱말 찾기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환자를 대하는 법등을 다루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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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