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초등학교 전교생은 화창한 햇살이 내리쬐는 7월 1일(수)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를 찾아 특별한 여름 계절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시원한 물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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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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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직접 몸으로 익히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의 질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의 공간에서 신체 활동과 놀이를 즐기며 스스로의 꿈과 활력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물놀이를 시작하기 전 학생들은 맛있는 짜장밥과 돈가스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이후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파도풀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친구들의 손을 맞잡고 물살에 몸을 맡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으며, 모든 활동은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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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파도풀에서 수영을 하니 하나도 덥지 않고 정말 즐거웠다.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환 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무더운 여름날 학생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안전을 지키는 마음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다진 뜻깊은 성장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