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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대학) 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07 16:42 수정 2026.07.07 04:42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배드민턴부(감독 김민호)가 지난 6월 23일(화)부터 7월 4일(토)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대학)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 김천신문
이번 대회에서 김천대는 ▲B팀 단체전 준우승(오권호, 김성훈, 장희오, 배인수, 정태인, 노은호, 정제민, 장윤영, 김민준) ▲C팀 단체전 3위(방서진, 강민성, 김민준, 채희수, 박민, 진호영, 이수민) ▲혼합복식 준우승(김천대 오권호, 조선대 이아영) 등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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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코트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은 우리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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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2021년 창단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창단 6개월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3위에 입상했으며, 2022년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대학부 단체 1위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3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대회 단체전 준우승,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개인 복식 동메달 및 여자대학부 단체전 동메달 등 매년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이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 예비 국가대표 트레이너로 발탁되거나 성남시청, 전주시청 등 실업팀에 입단하는 등 선수 육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김천신문
김민호 감독은 청소년 국가대표팀 지도자 출신으로, 김천고·김천생명과학고·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거쳤으며, 국가대표 후보팀 지도자와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복식 우승 지도자로 활약했다. 또한 2022년 청두 하계 세계대학경기 대회 여자팀 감독으로 참가해 한국 대표팀의 여자 단식 은메달과 혼합복식 동메달 획득에 기여한 바 있다.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선수들을 육성하며,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 주요 성적
2025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대회 남자대학부 복식 준우승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 남자대학부 단체 2위
2024 KB금융 연맹회장기 남자대학부 단체 3위, 복식 3위, 혼합복식 3위
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 대학부 혼합복식 3위
2022 연맹회장기 전국대학실업대회 대학부 혼합복식 3위
2022 정향누리 전국연맹종별 남자대학부 단체 2위
2022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연맹전 남자대학부 단체 1위
2021 정향누리 전국가을철 남자대학부 단체 3위
2021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 남자대학부 단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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