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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의회

김천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13 17:14 수정 2026.07.13 05:14

행감·예결산 특강부터 현장 벤치마킹까지 내실 있게 소화

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는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양군 일원에서 의원과 사무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연수를 실시한다.

ⓒ 김천신문
이번 연수는 다가오는 제260회 임시회를 철저히 대비하고 의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일정을 지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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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원들은 제260회 임시회에서 다루어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٠승인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집중도 높은 교육을 통해 시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예산의 타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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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양군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벤치마킹도 깊이 있게 진행됐다. 복합 문화 인프라 성공 사례인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을 비롯해 시루섬 생태탐방교,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특성화 사업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단양군 관계자로부터 직접 현황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 시찰을 넘어 시설 운영 방식과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김천시 맞춤형 문화·관광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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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길 의장은 “제260회 임시회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무 교육과 현장 벤치마킹 모두 어느 때보다 심도 있게 진행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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