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6일 농업인 단체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한 온열질환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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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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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예방 수칙을 함께 공유했으며,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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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앞서 관내 주산작목 농가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실시했으며,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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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은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폭염에 취약한 만큼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충분한 물 마시기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기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자제하거나 작업시간 조정하기 ▲2인 1조 작업 및 몸 상태 수시로 확인하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농작업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작업복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