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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미래를 향한 첫걸음, JOB스쿨 진로직업체험’ 운영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09 14:52 수정 2026.07.09 02:52

김천여자중학교(교장 박기욱)는 2026년 7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꿈끼주간’을 맞아 ‘JOB 스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들은 국어, 수학, 과학, 정보 등 다양한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직업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로 구성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학년: 방송·연예·촬영, 3D 창의메이커, 이미지메이킹 등 자기관리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2학년: 네일아티스트, 패션디자이너, 바리스타, 모델 등 전문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기술을 익혔다. 
3학년: 생존전문가, 웹툰·캐릭터 작가, 과학수사대, 퍼퓨머&아로마모빌 등 심화된 직업 탐색과 함께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였다.

ⓒ 김천신문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각 직업군의 역할과 필요한 전문 역량을 이해하고, 방송 기획, 3D 도안 제작, 커피 추출, 증거 분석 등 실질적인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함양하였다. 특히 재난 대응이나 과학수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나의 적성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미래에 대한 막연함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여자중학교 교장(박기욱)은 “이번 직업체험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와 실무 능력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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