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기관·단체장들은 지난 8일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을 방문해 주요 업무와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율곡동 관내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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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율곡동 내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들은 국립종자원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비롯해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성과와 품종보호 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종자의 중요성과 국가 종자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해 이해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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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종자 품질을 분석하는 실험실과 신품종을 연구·재배하는 온실, 야외 재배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종자가 개발되고 품질이 관리되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봤으며, 첨단 연구시설과 시험 재배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종자산업의 중요성과 국립종자원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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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근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은 “우수한 종자는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우수 품종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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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율곡동장은 “우리 지역 내 국립종자원의 역할과 성과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에게도 공공기관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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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종자원은 2015년 김천혁신도시(율곡동)로 본원을 이전한 이후 국가 종자산업의 중심 기관으로서 우수 품종 개발과 종자 검사, 품종보호 제도를 운영하며 우리 농업의 발전과 종자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과 농업인,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종자의 중요성을 알리는 견학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율곡동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의 정기적인 교류와 현장 방문을 확대해 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