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과 7일, 김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천시지회 봉사자들과 김천소방서 대광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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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지역사회 주민을 뜻한다.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종 단체는 물론 개인 사업장(가맹점), 도서관, 대학, 학교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이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김천소방서 대광여성의용소방대 대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며 치매선도단체 신청 자격을 얻어 선도단체 지정을 신청했다. 이로 인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신고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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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봉사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와 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치매파트너로 적극 동참해 주신 것은 지역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김천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는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