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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두유 54상자 기탁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10 10:47 수정 2026.07.10 10:47

생활 안전 점검과 함께 건강까지 살피는 따뜻한 나눔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진숙)는 지난 9일,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두유 54상ᄌᆞ(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면내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65세 이상 1인 장애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두유를 전달하고, 이와 함께 「읍면동 취약계층 생활안전점검」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읍면동 취약계층 생활안전점검」은 김천시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및 주거 상태, 전기·가스시설, 비상 연락망 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종여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보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두유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곁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안전까지 꼼꼼히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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