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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나무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 찾아오는 목공체험 실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10 15:08 수정 2026.07.10 03:08

목재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로 창의성과 감수성 키워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용경)은 7월 10일 본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목공체험을 실시하였다.

ⓒ 김천신문
이번 체험은 다양한 목재와 재료를 활용하여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유아들은 목공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고양이 컵받침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목재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색칠과 꾸미기 활동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컵받침을 완성하며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또한 작품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나무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모 교사는 "유아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즐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기쁨을 느끼고, 목재가 지닌 따뜻한 감성과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스스로 만들고 탐색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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