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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경북보건대학교, KALS 자격증 취득지원 성료… 응급간호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13 10:04 수정 2026.07.13 10:04

전문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응급상황 대응 가능한 실무형 간호인재 양성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간호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내 손안에 전공자격증–KALS(Korean Advanced Life Support) Provider 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부 재학생들의 전문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간호학부 재학생 6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 KALS Training Site로 지정된 경북보건대학교 간호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병원 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과 전문심폐소생술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 김천신문
참가 학생들은 심정지 환자 초기 평가, 팀 기반 응급처치, 전문기도관리, 제세동, 약물 투여 및 심정지 후 관리 등 실제 임상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소생술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역량과 팀 기반 협업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임상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 팀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판단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고, 환자 안전 중심의 전문 간호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전문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임상실습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은 간호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임상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 자격증 취득지원과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KALS, BLS 등 전공 연계 자격증 취득지원과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과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의료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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