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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우리동네 여고생이 왔어요!’ 평화남산동 경로당에 웃음꽃 활짝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13 11:17 수정 2026.07.13 11:17

평화남산동 지사협×성의여고, 세대를 잇는 시원한 여름나기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0일 성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노실경로당과 남산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활동은 평화동에 위치한 성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양우산과 부채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으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준비해 학생들과 어르신이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함께 둘러앉아 수박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은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김천신문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세대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진석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평화남산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성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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