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지난 10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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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주민의 안전이며, 이번 장마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마을의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배수시설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살펴 선제적인 안전조치와 예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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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감문면이 ‘산불방지 우수 읍면동’에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한 것에 대하여 “이번 수상은 마을 일선에서 산불 예방 감시활동 및 홍보에 밤낮없이 헌신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리 마을의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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