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휘연, 공동위원장 배낙호)는 13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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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무더위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한 2,0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선풍기, 김세트)으로 마련됐다. 물품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단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0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김천시도 폭염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