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상무프로축구단 김천 유치에 따른 득과 실
Q. 상무프로축구단은 어떤 팀인지? A. 1984년 육해공군을 통합해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창단된 팀이다. 지역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한 곳에 연고지를 두고 있지 않고 일정기간(5년 정도) 연고지 운영으로 시민구단 창단 붐 조성 후 다른 지역으로 연고지를 이전한다. 소속선수는 군인신분으로 복무기간인 18개월 동안 상무축구단 선수로 뛰게 된다. Q. 상무프로축구단 유치효과가 크다면 왜 상주시는 계약연장을 하지 않는지? A. 상무축구단 운영으로 지역경제 부양 효과를 보고 있는 상주시에서는 계약연장을 원하고 있으나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상무 측에서 더 이상 계약연장은 어렵다는 입장이며 2011년에 5년간 연고지 협약 체결 후 금년까지 한차례 더 연장했고 연맹에서는 시민구단 창단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성 기자 / 2020년 05월 19일
코로나19 재확산에 중고테니스대회 연기
김천시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에정이었던 회장기 중고테니스 대회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우려해 6월말로 잠정 연기됐다.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추세를 보여 준비중이던 이번 대회는 열흘간의 경기 일정과 감염병 우려 탓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연기된 것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태원발 코로나19 재확산에 스포츠 행사를 예정대로 치르는 것은 위험해 6월 말로 대회 일정을 미룬 것"이라며 "미뤄진 경기 일정까지 스포츠 시설을 철저히 방역, 소독하고 시민들께서도 위생 수칙을 지켜 코로나 19가 종식 될때까지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14일
“상무프로축구단, 김천에 꼭 유치해주세요”
김천시 체육인 대표, 상인회 대표 등 12명이 지난 13일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의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상무프로축구단 김천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체육인과 지역상인회에서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김천 브랜드 가치 상승 △지역 농산물 판매 증대 △축구인재 육성 등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상당하고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에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유치를 강력 건의했다. 김충섭 시장은“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상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면밀한 분석을 통하여 상무축구단 유치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는 우리시의 지역경제 부양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운 의장은 “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는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자부심도 함께 심어줄 수 있고 지역 유소년 인재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치건의문 전달에는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김천시축구협회, 김천시체육회전무이사협의회, 대한숙박업중앙회 김천시지부,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김천시지부, 소상공인연합회 김천시지회, 김천개인택시지부, 황금시장상인회, 평화시장상인회, 부곡맛고을상인회 등 10개 단체 대표가 참석 했다.
김민성 기자 / 2020년 05월 13일
김천시체육회 첫 이사회…시정 발전에 체육인이 앞장
김천시체육회는 지난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이사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다 이날 이사회가 열린 것. 서정희 회장이 취임하고 처음으로 열린 이사회로 2020년 선임된 임원 소개 및 인준서 전달, 2020년도 업무보고 및 예산설명, 기타 김천체육 발전방향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 및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춘회 스포츠산업과장이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상무 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추진배경, 기대효과, 연구용역결과 등 전반을 설명했다. 서정희 체육회장은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는 김천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스포츠 특화도시 김천의 위상제고를 위해서도 절실하니 체육인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에 체육회 임원들이 전원 동의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김충섭 시장은 “항상 시정 발전에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체육회 임원진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온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 / 2020년 05월 12일
스포츠산업과,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전도사로 나선다
김천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공공체육시설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재개를 앞두고 8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시설관계자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해피투게더 박은미 강사를 초빙해 열린 이날 교육에는 스포츠산업과 공무원과 생활체육지도자, 수영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해 7330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전도사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스포츠복지를 최일선에서 제공하는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질서 있고 친절한 청결 김천을 만들어나가도록 의식변화 교육, 민원응대 요령, 해피투게더 전도사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교육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통한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나간다. 도춘회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 한명 한명이 해피투게더 전도사가 돼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범시민운동으로 하루 빨리 정착해 김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 / 2020년 05월 08일
경북교육청, 여학생체육활성화 추진계획 안내
경북교육청은 1일 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0학년도 여학생 체육활성화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학생의 신체활동 기피 현상을 예방하고 건강체력 증진과 자존감 함양을 위해 스포츠 활동의 참여 기회를 마련하기위해 추진한다. 여학생 선호종목 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종목 중심 ..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01일
김천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나선다!
김천시는 1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상무프로축구단은 올해로 상주시와의 연고지계약이 만료되며 새 연고지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따른 타당성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검토 해보고자 (사)정책기획연구원에 ..
이동현 기자 / 2020년 04월 17일
김천 100명산의 최고봉 단지봉에 정상석이 서다
단지봉과 박석산 정상에 정상표지석을 비롯한 김천 100명산의 정상안내판 24개소가 지난 1일 세워졌다. 단지봉은 증산면 수도리와 거창군 가북면 몽석리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김천의 최고봉이다. 백두대간의 대덕산 남쪽에서 가야산을 향해 동남쪽으로 이어진 수도지맥의 중앙에 자리잡은 단지봉은 산 정상부가 엎어놓은 ..
이동현 기자 / 2020년 04월 06일
시청 배드민턴단 고성현 선수, 경북체육회 선정 최우수선수상 수상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고성현 선수가 지난 14일 경주힐튼호텔에서 경상북도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55회 경북최고체육상 시상식에서 남자부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은 2019년도 각 체육분야에서 경상북도 대표로서 각종 대회에 출전해 모범적인 활동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게 공로상, 지도상, 최우수선수상 등 10개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 해 고성현 선수는 신백철 선수와 남자복식부문에서 조를 이뤄 오사카 챌린지 국제배드민턴 대회, 호주오픈 배드민턴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 3회 우승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남자 복식부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혼합복식에서도 같은 김천시청 소속의 엄혜원 선수와 호흡을 맞춰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복식분야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고성현 선수는 경북체육회 최우수선수상 수상뿐만 아니라 지난 5일에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에서 수여하는 시상식에서도 남자복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동현 기자 / 2020년 02월 19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새 연고지로 김천 물망
올해로 상주와의 연고지 협약이 종료되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상주 상무의 새 연고지로 김천이 거론되고 있다. K리그에서 유일한 군팀인 상주 상무는 지난 2011년 광주에서 상주로 연고지를 옮겨 상주시가 연간 운영비 40억원 중 17억원을 지원하며 지난 10년간 활동해 왔다. 상주시는 "상무는 프로축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 구단이라서 계속 상주에 연고지를 둘 수 없다"며 운영 종료를 예고하고 시민구단 창단을 계획 중이다. 상무는 국내 간판급 프로 선수들이 의무적으로 입단해 1부리그에서 뛰면서 시즌 초기에 선두를 다투며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그만큼 높은 홍보 효과를 올렸다. 상무팀을 영입하면 지자체의 인지도를 크게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김천과 구미가 연고지 유치를 위한 물밑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천시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득실을 따지고 시의회 자문 등 시민 여론 수렴 후 결정할 문제인데 아직 용역도 시작하지 않은 단계여서 답변하기엔 시기상조”라며 말을 아꼈다. 2월 중 용역을 시작하면 늦어도 3월까지는 결과가 나올 예정이어서 조만간 상무프로축구단을 영입하기 위한 김천시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성 기자 / 2020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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