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봉사, 사랑의 이념으로 선남선녀 및 농촌총각 중매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국제, 국내 결혼정보ewon(이원,김천지사장 장승구)이 모암동에서 오는 10일 지사 개소식을 가진다.
현대의 산업화된 도시생활과 바쁜 일상들로 인해 결혼 적령기에 신랑,신부들이 만남의 기회가 여의치 않아 결혼 년령도 전반적으로 늦어지고 있는 추세로 분석되고 있다.
장 지사장은 해당국가의 내부 결혼법 개정에 따른 다양한 결혼절차의 진행을 상세하게 파악되고 있으며 국제결혼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 고객의 가족처럼 국제결혼의 편안한 새로운 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또 대구에 본사를 두고 좋은 인연이란 이름으로 처음 결혼상담소를 시작해 5년여 동안 직접보고 불합리한 중매관행에서 발생되는 여려가지 문제점을 개선 극복해 이상형의 배우자를 고객들에게 “결혼중매 문화의 참신화!선진화!기업화!를 통해서 진실함과 정직함을 회사의 모토로 해서 품위와 격조를 갖춘 결혼중매 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다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