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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종합

투자유치와 관련 서울사무소 개소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02.12 00:00 수정 0000.00.00 00:00

 

김천시는 민선4기 “이제는 경제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김천호가 출발 210여일만에 현대모비스 김천 공장외 10여개업체를  유치함과 아울러 오는13일 4:00 서울 서초구에 투자유치업무와 관련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 사무소에는 봉산면 사무소 이성화(41)씨와 국민대 경영학 박사로 재임하고 있는 우창완(47)교수가 근무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우창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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