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품전에 선보여진 김세영(위)과 김영식의 작품 |
ⓒ i김천신문 |
|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스물네 번째 회원전이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김천문화에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1991년 창립돼 지금까지 한해도 빠지는 일 없이 김천문화회관, 김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전시회를 열어왔다.
이번 회원전엔 48명의 작품 96점이 전시됐다.
강덕규(지부장)의 ‘류(流)’를 비롯해서 강부옥의 ‘풍경’ 김계영의 ‘들꽃향기’ 김기연의 ‘중독’ 김대철의 ‘달항아리’(도자기) 김동진의 ‘석해(石蟹)’(서예) 김미옥의 ‘동백’ 김병태의 ‘솟대가 있는 풍경’ 김상욱의 ‘시월의 소나무’ 김선규의 ‘옥불탁(玉不琢)’ 김세영의 ‘Present’ 김영식의 ‘꿈’ 김창길의 ‘안개꽃’ 김혜정의 ‘그 하늘’도재모의 ‘단산(旦山)’(도자기) 류은미의 ‘기날못’ 문현주의 ‘꿈’ 민화진의 ‘백합’ 박기욱의 ‘청암산 설경’ 박용완의 ‘14-10-9’(공예) 박재기의 ‘왕유선생시’(서예)가 전시됐다.
또한 백순자의 ‘풍경’서화숙의 ‘나룻배’성도형의 ‘도로잉’손명순의 ‘음덕양보(陰德陽報)’(서예) 손영희의 ‘꽃’손정웅의 ‘나옹선사 시’(서화) 엄태진의 ‘노바디’ 오태석의 ‘버스’위성진의 ‘시계’유건상의 ‘꿈꾸는 아이들’(조각) 윤원수의 ‘심전경작’(서예) 이상용의 ‘낙천지명’(서예) 이성환의 ‘Untitle’이영기의 ‘사랑’ 이은실의 ‘까치산’ 이홍화의 ‘화조도’ 임경희의 ‘추억’ 장명숙의 ‘같은 그리움’ 정대철의 ‘시간의 숲’ 정명란의 ‘rain’ 정성희의 ‘환희’주영기의 ‘느낌, 그대로 감상’ 진용숙의 ‘주흘산 이야기’ 최혜선의 ‘환상’ 편명승의 ‘직지사’ 한유경의 ‘평창 어느 계곡’ 황명륜의 ‘화산’ 이 전시됐다.
|
|
|
↑↑ 작품전에 선보여진 김미옥(위)과 김병태의 작품 |
ⓒ i김천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