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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행사

제10회 김천민속장기대회

권숙월 기자 입력 2014.11.26 13:31 수정 2014.11.26 01:31

구성면 송태호씨, 김천장기 최고수로 등극

ⓒ i김천신문
민속장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김천문화원이 주관한 제10회 김천민속장기대회에서 구성면 송태호씨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오후 2시 김천문화원 회의실에서 읍면동에서 추천한 김천지역 장기고수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대국이 펼쳐졌다.

 대국 결과 구성면 송태호씨가 1위, 남면 김진홍씨가 2위, 지례면 김광씨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례면 문희연, 조마면 이서준, 감천면 손종원씨가 공동 4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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