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시짓기대회 권순우 금상 |
ⓒ 김천신문 |
|
김천석천중학교 학생들이 8·15광복절 기념 제3회 경북무궁화문화대축전 및 독도골든벨대회에서 여러 개의 상을 받았다.
(사)만남구미지부 행복지키미봉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광복 제70주년 평화의 꽃으로 활짝 핀 무궁화’를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인종, 이념, 종교, 국가와 지역을 넘어 무궁화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 꽃으로 불리는 독도골든벨대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예선, 결선이 이뤄졌으며 무궁화동시짓기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독도골든벨대회에 김천석천중에서는 6명의 학생이 결선에 진출해 길상연이 동상을 수상하고 나머지 5명은 장려상(행복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무궁화동시짓기대회에서는 권순우 학생이 금상, 김도현 학생이 동상, 김준호 학생이 구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고 나머지 3명의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
|
|
↑↑ 동시짓기현장 |
ⓒ 김천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