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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전국단위 예능대회에서의 수상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서울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46회 삼익 자일러 피아노 콩쿠르에서 김천예술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연동이 고등부 1등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150명이 참가한 삼익피아노 주최 콩쿠르는 예선을 통과한 15명이 본선에서 겨뤘으며 김천예술고 박연동이 최고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보다 앞서 14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동아리경진대회에서 김천예술고 실용음악과 밴드동아리 Y.E.S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예술고 밴드동아리 Y.E.S는 이날 밴드와 노래, 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참석자들의 환호와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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