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이날 박보생 시장, 이춘근 회장, 백남일·김광섭 사무국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회원들은 울진 축산항과 영덕풍력발전소를 견학하고 김천 광관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일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들의 자체 모임인 행복동행 회원들과 선진지를 견학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임기동안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기우려 열심히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춘근 회장은 “관광지로서 필요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회원모두가 힘을 합쳐 행복한 김천 살기좋은 김천을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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