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율곡한우는 숙성육류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육질이 연하고 육즙이 풍부한 한우 숙성육을 판매한다. 고기 자체의 맛에서 다르다는 것을 먹어보면 알 수 있다.

율곡한우에서 단연 숙성 한우가 주 메뉴이다. 고기를 굽기 싫은 날에는 찌개류를 선택해 보자 한우송어찌개와 한돈돼지찌개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한우 송어찌개 중 3만 5천원, 대 4만원, 한돈돼지찌개는 중 2만 5천원, 대 3만원이다.

또 점심 손님을 위한 간단한 메뉴로 갈비한우탕 1만 2천원, 한우된장찌개 7천원, 한우 설렁탕 1만원, 냉면(물/비빔) 7천원에 판매한다.

이병춘 대표는 “저희 율곡한우는 한우갈비살가 생등심이 주 메뉴이며 숙성육 전문가 오너세프가 모든 육류를 숙성 관리해 최적의 숙성육을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모시고 있다. 다년간 식당현장 경험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적합한 숙성육을 관리해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숙성육 맛 보시면 차이를 알 수 있다. 직접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층 200명 단체홀을 완비해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다. 예약 문의는 전화 437-088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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