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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진기상 시의원 예비후보

권숙월 기자 입력 2018.05.15 17:43 수정 2018.05.16 05:43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 구현”

ⓒ 김천신문
6·13지방선거 시의원 나선거구(감문 개령 어모) 자유한국당 진기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4일 어모면 중왕리 현지에서 열렸다.
특별한 행사 없이 종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권자 포함 3개 면민과 내빈, 지인 등 수많은 인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진기상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행정에 능통한 시의원을 뽑아야 지역이 바뀐다”며 “주민들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내 일처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진기상 예비후보는 이어 “그동안의 공직경험과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어모면 출신의 진기상 예비후보는 구례초, 금릉중, 김천농림고(현 김천생명과학고)를 거쳐 김천대를 졸업하고 영남대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다.

현재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기상 예비후보는 김천생명과학고 총동창회장, 김천시농업산학협동 심의회 부위원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녹조근정훈장 외 대통령 표창,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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