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1@6·13지방선거 시의원 가선거구(아포읍 농소면 남면 감천면 조마면 율곡동) 무소속 이우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율곡동 현지에서 열렸다.
별도 행사 없이 종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아포읍과 4개 면, 율곡동 유권자 포함 지역주민, 내빈, 지인 등 수많은 인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시의원으로써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 생각하고 4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시의원 가선거구는 김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도 넓고 인구도 많습니다. 그만큼 할 일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 ‘능력이 검정된 확실한 인물’저 이우청에게 다시 한 번 시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다면 결코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청 시의원 예비후보의 말이다.
감천면 출신의 이우청 예비후보는 감천초, 석천중, 김천상고를 거쳐 경북대와 경북대 과학기술대학원을 졸업(석사)했다. 3선의 이우청 예비후보는 제5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결산검사대표위원장, 제6대 시의회 운영위원장, 시의회 부의장, 제7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천시청소년선도위원, 김천교도소 교화위원, 김천중앙고 운영위원장, 김천로타리클럽 재무 등을 역임했다. 3선 시의원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이우청 예비후보의 수상경력으로는 대통령 표창,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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