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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6주간 동안 뇌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재학생의 인성교육과 학습능력 강화를 통한 전문직업인의 소양을 갖추기 위해 뇌활동 교육을 한 것.
브레인트레이닝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신체활동과 명상을 통한 정서적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함으로 재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을 줌은 물론 집중력 훈련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또한 자기이해와 한계극복 체험을 통해 최신기술과 프로페셔널한 직업의식을 갖춘 유능한 사회인 양성에 힘쓰고자 노력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인 유아교육과 장기덕 교수는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의 소질을 개발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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