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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김천대 소방안전공학과, 경북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금상

김민성 기자 입력 2019.04.18 16:33 수정 2019.04.18 04:33

ⓒ 김천신문
김천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3학년 김동건, 김병석, 남태훈 학생이 제8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에서 총 18개팀이 참가해 지난달 27일 경북 청송군 소재 임업인조합연수원에서 실시됐다. 3명 1개팀으로 심 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처행동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경연으로서 짧은 촌극을 만들어 실제 상황을 연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열혈하트세이버’란 팀명으로 출전한 김천대 소방안전공학과 학생들은 어린아이 짱구와 아버지가 목욕탕에서 일어난 심 정지 상황을 해결하는 내용의 촌극으로 경연에 참가해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꿈을 실현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이 됐고 앞으로 소방관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견을 밝혔다.
학과장인 손광호 교수는 “이러한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우수성이 입증하고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올해 전체 학과를 3개의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해 그 한 축으로 공공안전대학을 신설해 경찰・소방학부, 군사학부를 뒀다. 소방안전공학과는 경찰・소방학부 소속으로 2018년도에 14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 소방학과 중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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