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시립추모공원(종합장사시설)건립 공사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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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주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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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주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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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주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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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사업비 454억 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했던 김천시 종합장사시설(시립추모공원)건립공사가 교착상태에 빠져 사업추진에 난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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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조성부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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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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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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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개요 표지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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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설관리공단측은 시립추모공원을 2022년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나, 현재 상황에서는 건립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지 조차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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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 전경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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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추모공원은 봉산면 신암리에 부지 99,200㎡, 건축면적 4,070㎡, 연 면적 8,92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하에 전기, 기계실, 관리실 등 관리시설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화장시설 3,439㎡, 봉안시설 4,412㎡이 들어선다. 또한 부대시설로 자연장지 8,000㎡, 주차장 306대, 유택동산 등이 있다. 준공된 후 연 단위 이용현황은 2019년 기준으로, 화장시설 1,500건, 봉안시설 630건, 자연장지 430건으로 수급 계획이 세워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