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남산동은 25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평화남산동의 발전과 동민들의 무사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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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평화남산동 비둘기농악단의 흥겨운 문굿을 시작으로 시의원,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를 지낸 후 관내 각 기관과 가정, 상가를 돌며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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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지신밟기는, 초혼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문과 초헌, 아헌, 종헌의 순으로 동장과 단체장이 차례로 절을 올리며, 관내 동민들의 평안과 안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다. 박성규 농악단장과 단원들이 행정복지센터 내 구석구석을 돌며 지신을 밟아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부르는 노래를 부르며 정젓굿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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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원 평화남산동장은 “우리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하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가 동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기회가 되고, 계묘년 새해에는 동민 모두 희망차고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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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농악단장은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풍습인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올 한해에도 동민 모두의 가정에 사업이 번창하고,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동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