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교육·문화·음악
종합
‘다이음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3.04.27 15:06
수정 2023.04.27 03:06
2023년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
김천시 가족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김천시 관내 아동유관 기관(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총 100회기 진행하며, 4월까지 25회기가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은, 결혼이민자 다이음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출신국가 및 다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관련 교구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의 문화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여기관 담당자는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아이들이 의상이나 문화에 매우 흥미로워했습니다.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했고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TOPIK(한국어교육), 국적취득대비반, 가족상담 및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통번역사업 등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할 경우 ☎054-439-8280으로 문의하면 된다.
 |
 |
| ⓒ 김천신문 |
한 참여기관 담당자는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아이들이 의상이나 문화에 매우 흥미로워했습니다.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했고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TOPIK(한국어교육), 국적취득대비반, 가족상담 및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통번역사업 등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할 경우 ☎054-439-82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총 100회기 진행하며, 4월까지 25회기가 진행되..','http://www.kimcheon.co.kr/data/newsThumb/1682575562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