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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 시행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명희)에서는 지난 11월 24일 제17회 황금시장 김장 양념 축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을 했다.
특히, 이날 황금시장 김장 양념 축제에서 현장 전입 창구를 마련하여 전입 지원금 등 신규 전입자 혜택의 내용이 있는 전입 지원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 전입 신청을 받는 등 적극적인 인구 늘리기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있던 주민은 “김천시에서 인구 증가 시책으로 전입 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교복 구매비 등 다양한 혜택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전입 신고를 처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권명희 양금동장은 “제17회 황금시장 김장 양념 축제 행사를 맞이하여 많은 시민이 힘을 모아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금동에서는 관내 기업체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실거주 미 전입자를 파악하고, 전입 독려를 하는 등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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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특히, 이날 황금시장 김장 양념 축제에서 현장 전입 창구를 마련하여 전입 지원금 등 신규 전입자 혜택의 내용이 있는 전입 지원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 전입 신청을 받는 등 적극적인 인구 늘리기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있던 주민은 “김천시에서 인구 증가 시책으로 전입 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교복 구매비 등 다양한 혜택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전입 신고를 처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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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금동에서는 관내 기업체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실거주 미 전입자를 파악하고, 전입 독려를 하는 등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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