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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감천면, ‘청결한 우리 마을 만들기’ 우수상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3.12.28 11:04 수정 2023.12.28 11:04

깨끗한 마을로 변화한 소용 마을에 꽃향기가 퍼지다

감천면 도평1리(소용 마을)는 지난 27일 김천시에서 추진한 Happy together 청결 운동 사업의 하나인 ‘청결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 부분에서 22개 읍면동 중 우수상을 받았다.


김천시에서 추진한 ‘청결한 우리 마을 만들기’는 청소 인력 투입이 어려운 골목길, 취약 배출지 등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한 곳을 시민 스스로 내 집 앞, 내 마을 쓰레기를 치우는 등 자발적인 청소 문화를 통해 청결한 도시로 앞장서기 위한 사업이다.

소용 마을은 지난 4월부터 청결 운동을 시작하여 주 1회 청결 활동 통해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매월 평균 5톤가량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다회용 컵 사용 유도,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 줄이기 위주로 활동했으며, 특히 마을 중앙에 있는 부적정 보관시설을 허물고 화단을 조성하는 등 책임감 있는 마을 환경정비 모습을 보여 주었다.


소용 마을 최점수 이장님은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뛰어주신 마을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골짜기마다 쌓인 폐기물을 치우고 화단을 여러 군데 조성하고 불법 폐기물 없는 꽃향기가 가득한 마을로 변화하여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상철 감천면장은 “마을 거리 곳곳마다 내 집 마당같이 관심을 가지고 청결 활동을 해준 덕분에 아름다운 마을이 되었다. 앞으로도 소용 마을뿐만 아니라 감천면 전 마을이 동참하여 길거리에 쓰레기가 아닌 꽃이 날리는 감천면이 되어 Happy together 청결 운동에 감천면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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