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문중학교(교장 정옥영)는 중간고사를 앞둔 2·3학년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응원 행사 ‘응원한DAY’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로 시험을 치르지 않는 1학년 학생들이 시험 기간을 보내는 선배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활동으로,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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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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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들은 선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였다. 짧은 글 속에는 선배들을 향한 존경과 격려의 마음이 담겼으며, 이를 받아 본 선배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또한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춤 연습을 진행하였고, 중간고사를 앞둔 선배들을 위해 깜짝 응원 공연을 선보였다. 밝고 경쾌한 공연은 시험 준비로 긴장된 학교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었고, 이를 지켜본 선배들과 교사들 모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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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1학년 손모 학생은 “시험을 보는 선배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하다가 준비한 행사라 더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공연을 본 3학년 이모 학생은 “후배들의 응원 덕분에 힘이 나고, 더 열심히 시험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정옥영 교장은 “이번 ‘응원한DAY’는 단순한 응원 행사를 넘어, 선후배가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보여 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감문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