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학교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펼쳐 봄」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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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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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및 도서관 주간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이 활동지를 가지고 하루에 하나씩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도서관 활동에 참여하도록 운영된다. 미션은 도서 대출하기를 시작으로, 그림책「책 청소부 소소」원화를 감상하고 나에게 소중한 말을 적어보는 활동, 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활동, 나만의 도서 대출증 만들기, 도서관 관련 단어로 즐기는 박자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25년에 구독한 잡지를 자유롭게 가져가 볼 수 있는 나눔 활동도 함께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학생들은 이 가운데 세 가지 미션을 완성하면 행운의 뽑기에 참여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와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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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 중심의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관과 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여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이 즐겁게 머무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