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석)는 지난 3일 평화남산동 소재 민들레꽃집(대표 김두연)과 ‘평화남산 안심밝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및 정신건강 취약 1인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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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 안심밝힘 프로젝트’는 치매 및 정신건강 취약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평화남산동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민들레꽃집은 반려식물과 계절꽃 지원, 식물관리 방법 안내 등 식물인테리어 분야에 협력하고,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를 발굴해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반려식물을 배치하는 등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민들레꽃집 김두연 대표는 "작은 화분 하나가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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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석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반려식물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민관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안심밝힘 프로젝트는 집 안을 밝히는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람의 마음까지 살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