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나채효, 부녀회장 방규림)는 7월 13일 오전 10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경로당 16곳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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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여름철 어르신 나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으며, 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준비한 수박을 차량에 싣고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특히,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하며 세심하게 안부를 챙겼다.
나채효 새마을협의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꾸준히 살피겠다.”라고 말했으며, 방규림 새마을부녀회장도 "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 수박 하나가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챙기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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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 노인회장은 "더운 날씨에 새마을협의회에서 손수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달해 주어 어르신들이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 이런 따뜻한 관심 덕분에 여름철 무더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허구 개령면장은 "더위가 심해지는 시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 어르신들을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 면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