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면 소재 추어탕 전문점인 구름산 추어탕(대표 고민성)에서 지난 13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32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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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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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지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자 작은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고민성 구름산 추어탕 대표는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일에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애쓰겠다.”라고 밝혔다.
수박을 전달받은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덕분에 올해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규성 농소면 부면장은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구름산 추어탕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