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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김천동부초, ‘동부아띠봉사단’, 고사리손으로 빚은 나눔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06 16:28 수정 2026.07.06 04:28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에 수제비누·석고방향제 기부

김천동부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김천 청소년문화의 집·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연계로 4월 ~ 12월까지 매월 1회씩 ‘동부아띠봉사단’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김천신문
5~6학년 학생 총 11명으로 구성된 동부아띠봉사단은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3일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성껏 만든 주물럭 비누와 석고방향제를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나눔 물품은 지역 내 몸이 불편하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봉사단 학생들은 비누·방향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배웠을 뿐 아니라, 교내 점심시간을 활용해 쓰레기를 줍는 등 학교 환경 정화 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 김천신문
김천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동아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 이웃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행동과 솔선수범하는 행동을 배우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점심시간과 방과후시간에 지역 어르신들게 드릴 비누와 석고방향제를 만들어 온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김천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정성이 담긴 물품과 함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어르신들게 잘 전달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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