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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감천면 새마을 클린업&그린업 챌린지”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07 10:30 수정 2026.07.07 10:30

비를 맞으며 지켜낸 배다리 정자 "대충은 없다" 새마을의 정성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박종화, 부녀회장 지운선)는 주민들의 대표 쉼터인 배다리 정자와 주변 공터 일원에서 ‘새마을 클린업&그린업 챌린지' 활동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가꾸고 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대빗자루와 갈퀴를 이용해 배다리 정자 주변 공터와 연도변의 낙엽, 먼지 등을 제거하며 환경정비를 실시했고, 부녀회원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와 정자 내부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평상과 난간, 바닥 등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공간을 꼼꼼하게 닦고 정비하며 더욱 쾌적한 쉼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비가 한창이던 중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렸지만, 회원들은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비를 맞으면서도 배다리 정자와 주변 공간을 끝까지 정비하며 주민들을 위한 쉼터 가꾸기에 정성을 다했다.

ⓒ 김천신문
회원들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배다리 정자는 점점 더 깨끗하고 환한 모습으로 변해갔고, 주변 공터 또한 말끔하게 정비되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정비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정자가 깨끗해졌다”,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있던 회원들에게 큰 보람을 안겨주었다.

박종화 협의회장은 "배다리 정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쉼터인 만큼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정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활동과 마을 가꾸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지운선 부녀회장은 "갑작스러운 비에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주민들이 깨끗한 쉼터에서 편안하게 쉬어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새마을 클린업&그린업 챌린지를 통해 주민 쉼터 정비, 환경정화,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 깨끗하고 행복한 감천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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