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초등학교(교장 황연옥)는 2026년 7월 7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디지털 역량과 직업 세계의 연결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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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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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학교로 찾아온 큰 꿈의 세계, 여섯 빛깔 미래 이야기
본분교 전교생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교실을 벗어나 강당에 마련된 직업 체험 부스에서 생동감 넘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쇼콜라티에 ▲반려동물 전문가 ▲특수분장사 ▲유튜브 창작자 ▲직업 군인 ▲3D프린트 전문가 등 평소 학교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6가지의 개성 넘치는 직업군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생생한 학습 경험을 선사하였다.
❑ 모두가 주인공! 본분교 친구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
이번 행사는 단순히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넘어, 본교와 분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교육의 장’이었다. 80명의 학생은 4개의 부스를 순환하며 서로 도와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직접 도구를 만지고, 작품을 만들고, 결과물을 확인하며“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교실 밖 활동이 주는 해방감과 새로운 도전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미래를 향해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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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아천초의 약속”
체험에 참여한 5학년 OOO 학생은 “우리 학교는 작지만,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가 된 것 같았어요. 교실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보니 정말 즐거웠고, 미래를 꿈꾸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 다른 3학년 OOO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니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는 일이 훨씬 즐거워졌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 황연옥 교장은 이번「2026학년도 AI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스스로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천초 어린이들이 농어촌이라는 환경적 제약을 뛰어넘어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실 벽을 허무는 역동적인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 아천초등학교의 이번 시도는 소규모 학교가 나아가야 할 미래 지향적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천초 80명 아이의 꿈은 오늘 이곳 강당에서 시작되어, 미래라는 더 넓은 바다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